zzz

by 옥수수수염 | 2011/04/28 16:45 | 트랙백 | 덧글(0)

sss

by 옥수수수염 | 2011/04/28 16:32 | 트랙백 | 덧글(0)

ddd

dd

by 옥수수수염 | 2011/04/28 16:05 | 트랙백 | 덧글(0)

꿀입니다

by 옥수수수염 | 2011/03/21 11:05 | 트랙백 | 덧글(2)

고양이로소이다.

연애를 잘 하려거든

고양이처럼 행동하라-

라는 말이 있는데,

고양이를 키우는 나로서는

심히 의심이 간다.

지금 우리 꿀단지는 내 무릎위에 올라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 손을 잡기위해

앞발로 톡톡 치고 있다. 그와중에 고르릉거리며 딸국질까지 하고있다.

이렇게 말하는 와중에 날 깨물어서 내려놓았다.

이번엔 내 발치에 가서 누워있다.

눈을 지긋이 감은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보인다. 곧 잠들 것 같다.

고양이는 참으로 이상한 생물이다.

개처럼 단순하지가 않다.

고양이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가 분명하다고 했는데

내 경험상 그런것 같지도 않다.

그런데도 고양이에게 본받을 점이 있다면

그것은 분명

도도함이리라.

이상한 포즈로 누워 있어도 그의 도도함은 고고하다.

그 당당한 눈빛. 이상한 포즈 마저도 아름답다 느끼게 하는 그 눈빛.

고양이는 그런 생물이다.

심지어 똥을 쌀때도 당당하다.

장난을 치다가 날 할퀴어 피가 나도 당당하다.

뛰어다니다가 물그릇과 밥그릇을 온통 엎어도 당당하다.

연애를 할때

그렇게 행동한다면

과연 어떠할까...................

잘못을 해도 배째라는 식의 당당함.

오늘도 난 이글루에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고

내 고양이는

내 발가락을 잡으려고 톡톡거리고 있다.


어찌되었든


결론은

오늘

아웃백에 간다는 것이다.

나는 된장녀가 아니다.

아 젠장 배고파................

by 옥수수수염 | 2007/12/19 10:57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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